전국여성노동조합인천지부

"모든 노동자는 자신 및 그 가족에게 인간의 존엄에 걸맞은 생존수준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공정하고 유익한 보수를 받을 권리가 있다." - 1948년, 유엔인권선언 제 23조 제 3항- 7월 1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회의실에서 "최저임금법 문제점과 개선방향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양대노..

중노위 공개질의서.hwp 교섭창구단일화절차 불이행 등 사용자의 교섭거부행위에 대한 노동위원회를 통한 행정적 구제방안 등에 관한 공개질의서 2012. 7. 11.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교섭창구단일화절..

       (위 사진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 황영미 위원장님이 발언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청년유니온, 민주노총, 한국놏오, 민주통합당 김경협, 통합진보당 박원석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지난 7월 9일 월요일, 국회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을 위한 기자회..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조합원 결의대회"가 6월 28일 (목)오후 4시 강남 최저임금심의위원회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에서 조합원 300명이 모여 최저임금심의위원회에 정당한 최저임금 확립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최저임..

2012년 최저임금 5600원을 쟁취하기 위한 여성계 캠페인이 개최되었습니다. 최저임금 5600 YES! 뜨거운 날씨였지만 서울역앞 계단에는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전국 각지의 목소리들이 모여 최저임금 인상을 외쳤습니다.!!

  2012년 6월 23일 서울역 앞에서 여성노조를 비롯한 공공운수전회련본부,전국학비노조 등  전국학교 비정규직 3개 단위 노조의 연대 집회 사진입니다~~   대열 중앙에 자리한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대회에 앞서 자리를 정렬하는 중입니다.      거리행진 때&nbsp..

여성노조 인천지부에 조합원으로 있는 모 중학교. 이 학교 조리장님이 올해 정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초 정년을 공무원과 동일하게 하라는 교육청의 기준이 마련되었지만. '권장사항' 이었기 때문에 학교측에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올해는 정년을 연장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 하..

인천시교육청 뜨거운 뙤약볕 아래 오늘은 여성노조 인천지부가 1인시위 피켓을 들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단체교섭 요구 외면하는 인천시 교육청은 각성하라!! 어깨가 결리고 쑤셔도 침 맞아 가면서 피켓을 높이 들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하루빨리 교섭을 시작하라..

2012년 5월 10일 교섭거부 인천시교육청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의 교섭대상자는 시도 교육감이라는 행정해석에 따라 여성노조, 전회련, 학비노조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에서는 교육감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실시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