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4일 여성노조, 학비노조, 전회련 3개 노조는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관련 인천시의회 교육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교육청이 예산을 수립하지 않아 학교현장에서 해고가 진행되고 있는점.
근무시간( 5시 30분으로 근무시간조정 공문 내려간문제) 문제, 조리종사원 배치기중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또한 상시적으로 노동조합과 교육창간의 협의 채널을 만들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처우개선에 반영해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교육청의견을 청취하고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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