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인천대공원에서 아이다 마을 (아시아 이주여성 다문화 공동체마을) 축제에서
축제를 여는 길놀이 공연을 하였습니다. 5월이지만 한여름 못지 않은 무더운 날씨 였지만
서로 즐겁게,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 뒤쪽에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각국의 전통혼례복장을 입고 퍼레이드를 준비중이빈다.
공연이 긑나고, 빠질 수 없는 단체 인증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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